[뉴스]

앤드 마르테 / 요다노 벤추라 교통사고 사망

행배 2017. 1. 23. 13:52


켄자스시티 소속 요다노 벤추라


켄자스시티의 우완 강속구 선발 투수였죠.


에이스라는 별명을 지녔죠 시속 160km 내외의 강속구와 항상 자신감이 넘치며 경기


에 임했었죠.



KT위즈의 첫 외국인 선수였던 앤디 마르테


한편 이 날 앤드 마르테 전 메이저리그 내야수였죠.


앤드 마르테도 교통사고로 사망을 했네요..

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